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녀의 부정행위가 적발되자 감독관을 협박한 학부모가 경찰대 출신 유명 학원 강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부모는 "내가 변호사인데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며 폭언을 했고, 감독관의 학교로 찾아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 사건은 수능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여겨지고 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A 강사를 명예훼손·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하였고 강사는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경찰대 출신 스타 강사는 2007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A 씨로 알려졌다. A 씨는 현재 대형 경찰 학원에서 스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상의 이유로 정규 강의를 휴강한 상태다. A 씨는 '형사법의 제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A 씨는 수능 감독관을 협박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자녀는 부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종료령이 치는 도중 감독관이 자녀의 손을 쳤다는 주변 학생들의 진술이 있었고, 이를 교육부에 내용 증명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자식에 일이라면 누구라 모자라지 않을 만큼 많은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중에 하나인 수능시험을 부정행위로 망치게 되었으니 말이다.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정말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주변에서도 자녀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줬으니 말이다. 답안지에도 손으로 쳐서 생긴것 같은 그은 자리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에 해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잘 해결이 되면 수능점수를 인정 받는 것이고 해결이 되지 않으면 다음수능을 쳐야한다.
그럼 어떻게 따져야 할까? 감독관이 잘못을 했는데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스타강사가 소송을 해도 이길 확율이 낮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만약 스타강사가 이기려면 그자리에 있던 학생들의 적극적인 증언이 있어야 하지만 수능시험장이라는 특수한 장소이기 때문에 주변을 봤을 가능성이 낮다.
스타강사의 잘못인 확실하다.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교권 추락을 몸소 실행해버린 결과가 되었다.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권위로 협박을 하면 안되었고 또한 개인정보를 취득하여 학교까지 찾아가 시위를 한것도 잘못이다.
학교에서는 학교다운 모습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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