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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언제 사야 할까

by 잼잼아저씨 2023.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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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 시장의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1.0% 상승했습니다. 인상률은 낮은 공실률과 고물가 기조로 인해 지난 1년간 높은 수준을 기록하다가 최근 인상 폭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서울 및 분당 권역의 오피스 빌딩은 총 8건이 거래되었으며, 거래 규모는 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아파트 월간 매매가격지수를 보면,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아파트시장이 9월 말 기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 가격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ㅁ 2023년 3월 1주(3월 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ㅇ 매매가격 0.34% 하락
 ㅇ 전세가격 0.46% 하락
ㅁ 2023년 1월 서울아파트 매매가격지수
 ㅇ 전월 대비 1.78% 하락
 ㅇ 2월에도 -1.08%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ㅁ 2023년 10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월간 주택 가격동향
 ㅇ 매매 0.20%
 ㅇ 전세 0.36%
 ㅇ 월세 0.14%

부동산 가격 추이는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집값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경기도 의왕시(-16.98%)입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내린 곳은 화성시(-10.69%), 광명(-9.73%), 수원(-8.59%), 군포(-8.58%), 오산(-8.35%), 양주(-8.18%) 순입니다. 
2022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한국부동산원 통계 발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최저치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년 상반기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인천(-4.55%)입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내린 곳은 대구(-4.08%), 대전(-3.36%), 세종(-2.68%) 순입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곳은 대구입니다.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10,779호로, 2위인 경북(8,199호)보다 2,580호 더 많습니다. 대구의 인기 주거지인 남구(3,080호)와 수성구(2,449호)에 미분양이 몰려 있습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다른 도시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ㅁ 충남(6,234호)
ㅁ 경남(4,593호)
ㅁ 안성시(1,418세대)
ㅁ 부산 광역시(2,327호)
ㅁ 울산 광역시(3,069호)

금리 인상, 집값 고점 인식 등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수도권과 지방 할 것 없이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2023년 8월 11일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전문가 8명 중 7명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전망에는 '일시적 반등'과 '통계적 상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2023년 6월 23일 한국경제 기사에 따르면, 서울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통계상으로 거래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23년 6월 30일 인사이트코리아 기사에 따르면,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많은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점차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23년 6월 2,264건으로 전월(2,058건)보다 10% 증가했습니다. 2023년 1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8만3천669건으로 전 분기(4만7천35건) 대비 77.9% 증가했습니다. 
대구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공급 물량이 크게 감소한 데 이어 쌓여있던 미분양 물량도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는 올해 초 신규 접수된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승인을 보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자율이 오르면 부동산 보유의 기회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합니다. 반대로 이자율이 하락하면 부동산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합니다. 
미국의 경우, 2023년 7월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주택 모기지 이자율도 7%를 찍었습니다. 이는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최고치입니다. 
미국의 10년물 금리와 주택가격의 피어슨 상관계수는 -0.84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는 -0.83, 뉴질랜드는 -0.92, 호주는 -0.93, 영국과 독일은 각각 -0.93과 -0.84로 이들 국가의 상관계수 절댓값이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투자든 실구매든 대출로 주택을 구매할 경우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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