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11일부터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가운데 정부가 보건의료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보건의료 위기 '관심' 단계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보건의료 관련 단체의 파업·휴진 등에 대비해 상황을 관리하고 진료대책을 점검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이고 중앙비상진료대책본부를 꾸려 진료 차질 발생에 대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현 정원인 3,058명에서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까지 확대될 수 있다.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목적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위기 극복이다. 정부는 정원 50명 미만인 군소 의대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보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의사들의 반대 여론도 있다. 메디칼업저버는 의사 77%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의대 정원 확대의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ㅁ 지역의사 양성
ㅁ 필수의료분야 의사 양성
ㅁ 의과학자 양성
그리고 그 근거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ㅁ OECD 대비 인구 대비 평균 의사 수 부족(코로나 사태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
ㅁ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의대 정원을 늘리는 목적은 모든 국민이 체감하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위기 극복이다. 의사수가 늘면 자연스럽게 의료비가 늘어나고 비급여 부분에서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시민들의 부담으로 귀결이 되고 건강보험 제정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대부분 의대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이유는 '필수의료 해결책이 아니다(95%)'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게다가 '의사 과잉 공급에 따른 의료비 증가 및 국민 건강 피해(56%)', '이공계 학생 이탈로 인한 과학·산업계 위축(48%)' 등도 우려 사안으로 조사됐다.
의대 입학 연령은 교육기관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세인트 조지 의대(SGU)의 경우 의대생의 평균 연령이 높고, 절반이 만 25세 이상이다. 레지던트가 되는 연령은 이론상 19세도 가능하지만, 평균적으로는 26~29세 정도이다. 최근 의전원 제도, 선군대, 늦은 의대입학 등을 이유로 좀 더 늦은 나이에 수련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의과대학 6년(의예과 2학년+의학과 4학년) 또는 타전공 대학 4년+의전원 4년 코스를 밟게 된다.
의대 입학 연령이 높아지면서, 의대 입학 후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론상 인턴이 될 수 있는 최저 연령은 18세이지만, 실제로는 25세 이후에 인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레지던트 생활을 마칠 때 나이가 서른아홉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소 6년입니다.
의과대학 졸업까지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ㅁ 의예과 2년
ㅁ 의학과 4년
ㅁ 인턴 1년
ㅁ 레지던트 4년
ㅁ 군복무 3년 2개월 (남자의 경우)
ㅁ 펠로우 1-2년
의과대학이 아닌 일반학과를 졸업하고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의사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도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의과대학을 졸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8년입니다.
레지던트는 전문의 자격을 얻기 위해 병원에서 임상 수련을 하는 의사를 말합니다. 수련 기간은 보통 4년입니다.
레지던트는 인턴 1년을 마친 후 전문의의 자격을 얻기 위해 병원에서 임상 수련을 하고 있는 의사를 이르는 말입니다. 의사면허 소지자의 80% 이상은 인턴(1년)과 레지던트(4년) 과정을 거쳐 전문의 자격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합니다.
보통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 의사는 수련을 받는 피교육자이면서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의사로 '전공의'라고 불립니다. 보통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1년차는 환자의 주치의로 지정되고, 2년차는 중환자의 주치의가 됩니다.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는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후 전문의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과정은 보통 3년에서 4년 정도입니다.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후 전문의 시험에 합격하면 해당 전공과목의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전문의가 된 후에는 세부 분과를 정해서 그 분야에 대해 더 수련을 받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펠로우라고 하며, 전임의나 임상 강사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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